[뉴시스] 비즈니스온, 영업익 15억원…전분기 대비 8%↑
[뉴스웍스] 비즈니스온, 2분기 매출 44.5억으로 전분기 대비 38%↑
[프라임경제] 비즈니스온, 2Q 매출 45억…전 분기比 38%↑
[뉴스웨이] 비즈니스온, 2분기 매출 44.5억원…전년比 1%↑
[데이터넷] 비즈니스온, 2분기 영업익 15억…전년 수준 유지
[지이코노미] 비즈니스온, 2분기 매출 44.5억 … 전분기 대비
[서울경제] 비즈니스온,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38% 증가
비즈니스온 2분기 실적공시
– 비즈니스온, 2분기 매출 44.5억으로 전분기 대비 38% ↑
전자문서 유통 및 보관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1위 브랜드인 스마트빌을 운영하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 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이 올해 2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15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은 37.9%, 영업이익은 8.3%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전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한 2019년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더 성장하였고 영업이익은 임직원 인센티브가 증가했음에도 비슷한 수준을 달성했다.
1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됐던 대면 영업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스마트 MI부문의 매출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또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량이 꾸준히 늘고 있고, 전자계약 서비스 수요 확대와 광고 매출의 견조한 상승세도 실적 증가의 촉매제가 됐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MI 사업은 신규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등 서비스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는 사업확장을 위하여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고, 방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매출이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작년말 대비 주가가 상승하면서 2019년 발행한 CB(전환사채)와 BW(신주인수권부사채)의 평가에 따른 손실이 반영되어 전기 대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이는 장부상의 수치일 뿐, 실제 현금의 유출은 없고 사업의 실적과도 무관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한편, 비즈니스온은 비대면 솔루션이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7월 전자계약 업체 글로핸즈를 인수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는 등, 사업의 시너지를 위한 M&A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온, 글로핸즈 인수로 전자서명 서비스 확대
– 다양한 대체 인증 제공으로 확대되는 전자계약 시장 선점
– 대기업 위주에서 중소기업부터 소상공인, 개인까지 쉽게 이용 가능
국내 전자문서 유통시장의 선두 기업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이하 비즈니스온)이 라인업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 ‘글로싸인’브랜드로 유명한 전자계약 플랫폼 스타트업 회사인 글로핸즈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인수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서면계약 보다 적은 인력으로 보안은 강화하면서 비용과 시간은 80% 가까이 절감할 수 있고, 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가 최근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게다가 기업간 거래를 넘어서, 개인들의 계약에서도 전자계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디지털뉴딜을 앞세우는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계약서로 인식되지 않았던 각종 동의서와 확인서, 서약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전자계약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전자서명 시장의 규모는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인인증부터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인증 수단을 기반으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과 간편인증까지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들은 자체 구축부터 ERP연동, 웹사이트 로그인 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SaaS 방식, 별도의 가입이 필요없는 모바일 계약 등 계약의 종류나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온이 제공하는 전자계약 서비스는 대기업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하도급, 구매와 같은 계약에 이용되는 공인인증서 기반의 방식과, 인사∙노무 등의 사내계약에 주로 활용되는 블록체인 플랫폼 방식인데 비해, 글로싸인을 통해 모바일 기반의 간편 서명과 더불어 오픈API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기존B2B영역에서 B2C영역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되는 업무시스템과의 연계로 서비스 확장이 기대된다.
동사가 제공하는 전자계약 서비스와 글로핸즈의 전자계약을 동시에 제공하게 되면서 고객사의 다양한 시스템 환경과 요구사항, 계약서의 종류와 인증 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하게 대응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시장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전자계약의 매출증대와 더불어 웹고객도 증대되어 전자서명 시장의 선제적인 위치에 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전자계약 서비스의 풀라인업 확보를 통해,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간 전자계약 도입 장벽까지 낮춰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말하며 “양사간 확보된 고객사에 다양한 전자문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너지로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능형 소프트웨어 및 다양한 B2B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은 전자서명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 편의성 높은 서명∙인증방식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1등 기업의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