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유튜브vs네이버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의 승자는?

2019.01.21 859

 

요즘 티비 시청시간보다 모바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더 많은 분들이
늘어가면서 유튜브, 네이버tv, 옥수수, 카카오tv 등등 다양한 모바일 영상 플랫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영상 플랫폼들의
품질을 조사하여 최근 발표했습니다!

국내 동영상 서비스의 양대산맥인 유튜브와 네이버tv, 그리고 카카오라는 거대 플랫
폼을 내세우며 뒤따라오는 카카오tv! 이 셋 중 품질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동영상 서비스는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1. 영상품질

– 유튜브 : 4.29점
– 네이버 : 4.23점
– 카카오 : 4.2점

화면의 깨짐, 뭉개짐을 평가하는 영상품질에서는
5점 만점에서 3사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 평균 로딩시간

– 유튜브 : 0.3초
– 카카오 : 1.8초
– 네이버 : 2초

로딩시간은 거대한 서버를 가진
유튜브가 제일 짧은 시간을 기록했네요!

3.평균 광고시간

– 유튜브 : 3.49초
– 카카오 : 19.96
– 네이버 : 19.98

영상 앞에 프리롤로 재생되는 평균 광고시간은 5초 광고스킵이 많은
유튜브가 국내서비스 대비 독보적으로 짧은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4.평균 광고편수

– 유튜브 : 0.16회
– 카카오 : 0.97회
– 네이버 : 1회

평균 광고편수 역시 유튜브가 10배 가까이 짧은 수치를 보였네요.

“요약하면 동영상 품질은 3사 모두 우수하며 큰 차이가 없지만
광고시간은 유튜브가 네이버, 카카오와 비교했을때
현저히 적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사실 국내 동영상 플랫폼들의 스킵 불가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쭉 있어왔죠
보통 3분~5분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15초 광고를 필수적으로 봐야했고,
광고에 대한 데이터소모도 시청자 부담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네이버는 좀 억울한듯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바로 스킵할 수 없는 광고
가 네이버 광고 정책이 아닌 방송사 측의 정책이라는 것입니다.유튜브는 방송사-네
이버 독점 계약으로 국내 방송사 영상은 아예 업로드가 불가한상황이죠. 방송사에서
는 tv를 주로 봤던 과거와 달리 미디어가 다각화되면서 수익창출을 위해 어쩔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방송사-광고주-플랫폼사-시청자, 각자 다른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광고시간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5초 스킵 광고가 좀 더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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