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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의 역사는 어디까자 흘러올라가야 알 수 있을까요? 세금에 대한 최초의 자료는 농경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국가가 형성되기 이전에도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자신이 사는 나라를 지켜주는 사람을 두었다고해요. 지금의 군인과 비슷한 셈인데요. 이들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조금씩 주기 시작한 것이 최초의 세금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가가 최초로 형성되었을 당시 세금은 어떤 식으로 거둬들였을까요? 지금은 소득별로 나누어 부과하고 있지만 그때는 사람 머릿수를 세는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세금을 징수했다고 해요. 그게 가장 간단했을테니까요ㅎㅎ

 

고대 아테네는 어땠을까요? 고대 아테네는 민주주의가 발달하면서 귀족이 아닌 시민이 직접 국정을 이끌었는데요. 여기서 시민은 지금의 개념과는 다릅니다. 오직 남성에게만 시민권이 주어졌는데요.

 

일부 여성과 외국인, 노예들은 시민권이 없었고 따라서 재산을 소유할 수도 없었습니다. 재산이 없으면 세금을 거둬들일 수가 없었겠죠? 그래서 이들에게만 따로 부과했던 것이 바로 신체세입니다.

 

자신의 신체에 매겨진 세금인거죠. ‘신체세는 일반 시민의 12일치 소득 정도로 꽤 많았는데요. 이 세금을 내야지만 일반 시민들과 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고행. 상업과 산업에 참여하거나 시민으로서의 보호를 받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죠ㅠ

 

이때 노예에게는 조금 다른 성격의 신체세가 부과됐다고 하는데요. 무역을 하는 중에 노예가 아테네 안으로 들어오면 수입세, 밖으로 나가면 수출세를 물어야 했다고 합니다. 노예의 가치를 매겨 가산세를 부과하기도 했고요. 거주기간이 길어지면 더 많은 신체세를 내야했습니다. 

 

아테네에서는 민주정의 기초를 선 의무이행, 후 권리행사로 내세웠다고 하는데요. 의무이행의 첫 번째가 세금 납부였던 겁니다. 지금 보면 너무 이상한 세금처럼 보이지만 세금 납부를 통해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다는 개념은 지금의 민주주의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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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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