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핸리 비즈니스온 입사하였던 이유와 출근을 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장병동 첫번째는 전자세금계산서라는 아이템이 비전이 있어 보였고, 두번째는 닷넷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닷넷 개발자를 채용하는 곳을 알아보던 중 비즈니스온에서 채용공고가 나타나서 비즈니스온에 입사지원을 하게 되었고, 세번째는 회사가 강남권에 있고 요즘 같은 불경기에 탄탄한 회사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입사초기에는 비즈니스 온 이라는 회사가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서비스를 한다라는 정도만 알고 왔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업계 1위 업체이며 왜 1위로 달리고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분들이 열심히 일을 하시더군요.^^;
제가 첫 출근했던 날은 4월 6일인데 이 때 한창 스마트빌 리뉴얼 오픈 직전이라서 모든 분이 정신이 없었어요. 신입사원은 혼자 자료 보면서 교육을 할 정도로 모두들 바쁘셨죠. IT업계하면 보통 케쥬얼 차림인데 정장을 입음으로써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주 1회 금요일이면 사복을 입는 제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함께 입사한 동갑내기 정인수씨가 있는데 초기에 서로 힘들 때나 모르는 것이 있음 많이 물어보고 또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인 직장동료이자 친구였는데, 요즘은 서로 바빠서 얘기 나눌 시간도 없답니다. ㅠ_ㅠ
다핸리 현재 비즈니스온에서 하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좀 해주세요?
장병동 현재 운영팀에서 스마트빌 서비스의 전반적인 운영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전자세금계산서를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오류사항이나 또 개선사항들을 처리하는 팀입니다. 현재는 3개월짜리 프로젝트인 빌링시스템 개발에 일부 참여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신입인데도 불구하구 그 어려운 빌링 시스템(간단하게 말해 매출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얘기합니다.….OTL)
저는 28살이고 사는 곳은 경기도 광주인데…..어딘지 잘 모르신다구요? 경기도 성남,분당 옆동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악을 듣고 부르는 걸 좋아하고 현재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라는 노래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영화 보는 걸 좋아하지만 요즘 시간이 없어서 여가생활을 거의 즐길 수 가 없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는 '더리더- 책을 읽어주는 남자' 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또 여자친구도 현재는 없기에(남자 둘이서 보는건 이제 지겨워서요 ^^")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주변에 참한 여성분(나만바라보는 여자 또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여성분^^)이 있으시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ㅎ
다핸리 신입사원으로 말 못 할 고민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고민은 무엇인가요?
장병동 신입사원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실제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다루다 보니 실수 한 번에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때가 많습니다. 제가 실수를 잘 저지르는 통에 운영팀 선배님들이 많이 고생을 하시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에요.
그래서 이 자리를 통해 운영팀 최연진 차장님, 김충기 과장님 그리고 명인대리님과, 윤수대리님, 그리고 입사동기이자 친구인 인수씨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것도 많아서 사고도 많이 치고, 이것저것 조언을 구하러 많이 다니는데 답변도 잘해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여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핸리 평소에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나요?
장병동 스트레스 해소는 주변에 맘 맞는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를 하면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면서 풀고 있습니다. 담배를 안 피워서 딱히 평상시에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건 없고 휴일까지 참고 있는 편입니다.
다핸리 현재 비즈니스온 운영팀에 생활은 만족하시나요?
장병동 아니요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편입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자신에 대해서 채찍질을 좀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기존의 습관(?) 같은 것이 아직도 나쁘게 회사 생활하는데 작용하는 부분도 있고 만족을 하면 더 이상 발전은 없을 것 같아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핸리 만약 개발자가 아닌 다른 일을 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
장병동 음…. 의외로 사람들과 상대하는 일이 나름 저에게 괜찮다고 생각된 적이 있어요. 매일 아침에 출근하여 컴퓨터 앞에만 앉아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 보다는 어렵겠지만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영업을 하면서 여러 종류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부딪히면서 사람들간의 정을 느낄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인맥도 늘릴 수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다핸리 앞으로의 비즈니스온에서의 계획은 어떠한가요?
장병동 이제 겨우 3개월 지난 상태이기에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아요. 현재 가장 기본적인 계획은은 선배님들에게 묻지 않아도 내가 맡은 일 또는 누군가에게 요청을 받으면 스스로 할 수 있을 실력이 되는 게 우선 계획이에요. 그리고 향후 계획은 닷넷 개발자로서 제가 프로젝트 PM이 되어 팀원들을 이끌어 보고 싶습니다.
다핸리 나만의 추억을 보관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장병동 보통 사진을 찍거나 다이어리 같은 곳에 남겨서 보관하곤 해요. 요즘은 좀 뜸해서 남긴 추억이 별로 없어서…. 이제 앞으로 또 남겨야죠. 회사에 와보니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셔(?) 추억을 남길 소재가 아주 많아졌어요 하핫..
다핸리 비즈니스온 블로그에 바라는 점과 만약에 블로그 필진이 된다면 어떻게 운영을 하실 껀가요?
장병동 제가 느끼기에는 현재에도 비즈니스온 블로그가 참신하게 잘 운영되고 있는 것(비즈니스 피플 인터뷰 같은것만 보아도+_+) 같은데요 현재는 빡빡한 일정으로 제가 블로그 볼 시간이 없어서…일단 다들 업무에 치우쳐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전 사원들이 함께 하는 활성화된 블로그가 되는 소망이 있어요~
장병동사원과 저와는 술을 가끔(?) 마시고 여행도 두번정도 다녀온 사이인지라 친하다고 생각했지만 인터뷰를 통해 또 다른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바쁜 시간 중에도 긴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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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본부 기획팀 | 이한민님 (필명: 다핸리) 기획팀 막내 초보 웹기획자 입니다. 아직 서툰점이 있어 종종 "다했니?"라는 얘길 많이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서툴지만 기업블로그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트를 기획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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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님 사진은 좀 작다~ 클로즈업 한번 해주지~
뒷모습이 자신 있으신 듯...ㅎ
장난 잘 치고 농담 잘 할것 같았는데 인터뷰가 의외로 진지한데욧~~
전 반대로 봤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