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박지혜입니다. (오~ 어려 어려)

다핸리  현재 비즈니스온에서 하는 일과 간단한 자기소개 좀 해주세요?

박지혜  저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MM(Material Management : 자재, 구매 유지보수)팀에서 1년 좀 넘게 근무하다가 너무 사무실 위주의 일상적인 업무여서 조금 더 엑티브한 일을 해보고 싶어 회사를 찾던 중에 비즈니스온에 기회가 닿게 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온에서 저는 연동팀에서 SAP관련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한달 동안 열심히 교육받고 있는 박지혜입니다. 지금은 교육을 받고 있지만 한달 후부터 프로젝트에 투입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


다핸리첫 출근 하시는 날 회사에서 가장 인상 깊게 느끼셨던 점은 무엇인가요? 

박지혜  일단 휴게실에 있는 책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원들을 위해 읽고 싶은 책을 신청 받아 구비해 놓는 회사는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전 회사는 이런 휴게실과 책이 없었거든요. 


다핸리  남친 있다면서요? 사내 남직원들이 많이 실망했습니다.  남자 친구에게는 비즈니스온을 어떻게 말해주었어요?

박지혜  남자친구는 일단 저와 비슷한 일을 해서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온에 와서 남자친구에게 그전에 있는 회사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정적인 느낌이였는데 비즈니스온에 입사해보니 활동적이고 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다핸리  개발을 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만약에 있으시다면 어려운점은 무엇인가요?

박지혜  원래 경영학전공이어서 개발언어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담당 교수님이 ERP쪽 연구를 하셔서 친숙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 회사에 입사해서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지만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Copy&Paste해서 붙이니까 기능이 되고 그래픽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게 신기하더라구요. (개발자도 아닌데 말이죠 ㅋ) 그렇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복잡한 로직을 보게되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랬겠지만 개발자만의 사고방식이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어의 어려움도 물론 있었지만 그것보다 개발자의 사고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앞으로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다핸리 여행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가보신 곳 중에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베스트 3는?

박지혜  3위는 베트남에 나짱이라는 휴양지인데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많이 한적하고 빈펄랜드라는 곳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직항은 없고 하노이에서 고속버스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합니다. ^^;;

2위는 이탈리아입니다
. 친구들과 배낭여행 갔을 때 들렀었는데 과연 소문처럼 볼만한 곳도 많고, 사람들은 다혈질이지만 친절하고 친구들하고 처음 가본 여행인지라 추억도 많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였습니다. 베니스 갔을 때에는 친구들끼리 서로 신혼여행으로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이야기 했을 만큼 기억에 남는 여행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1위는 이집트 입니다. 대학합격 후 어머니와 가장 싼 패키지를 알게 되어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가이드를 너무 잘 만나서 싸고 알차게 다녀 왔습니다. 


다핸리  비즈니스온 블로그에 직접 칼럼을 작성하신다면 어떤 내용을 다루실 건가요?

박지혜  제가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강아지에 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많아서 블로그에 칼럼을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하게 동물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가족 같은 존재로 다가서는 반려동물로서 애완동물의 의미도 되새겨보고 싶습니다.

게다가 병약한 우리 키위(함께 산 지 9년된 시츄랍니다.) 때문에 특수한 사료를 싸게 사는 노하우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다핸리  최근에 읽어본 책은 무엇인가요?

박지혜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을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부서를 옮기고 첫 출근하는 홍대리가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서 느끼는 막연하게 어려워 하는 모습과 분야는 비슷하지만 새로운 업무를 해야 하는 직장을 옮기는 저와 감정이입이 되어서 너무나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혀 말 많이 안할 것 같은 외모의 소유자였는데 인터뷰를 진행할 때 이야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인터뷰 하는 2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성격 좋은 분이 입사하셔서 비즈니스온이 점차적으로 활기차 지는 것 같습니다. 정인수씨와 더불어 박지혜씨 역시 비즈니스온을 이끌어 갈 새로운비즈니스온 얼굴입니다. 긴 시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본부 기획팀 | 이한민님 (필명: 다핸리)
기획팀 막내 초보 웹기획자 입니다. 아직 서툰점이 있어 종종 "다했니?"라는 얘길 많이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서툴지만 기업블로그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트를 기획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Posted by 다핸리

트랙백 주소 :: http://www.businesson.co.kr/trackback/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구닝 2009/06/16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처음으로 들어온 동갑내기 ~ ^^ ㅋ
    사진 완전 다 웃고 있넹 ㅋ ㅋ

  2. 알로에 2009/06/16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습니다.^^
    기존보더 더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어 보아요^^
    다시한번 입사 축하드립니다.

  3. 해피나무 2009/06/1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 순수해 보이는 미소인데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