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 워크북> 역자 현창혁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위원 강의
2011년 8월 17일, 모임공간 토즈 교대점
스마트빌이 매달 실시하고 있는 책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의 64%가 자신의 회사의 경영전략이 생존에 급급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전략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영진이나 소수의 전문가들이 애써 만든 경영전략, 현장에서는 외면당하기 쉬운 경영전략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워크북>(이하 경영전략워크북>의 역자이자 현대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본부의 수석 연구위원인 현창혁님을 모시고, 바로 이 경영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월17일 수요일 저녁8시 토즈 교대점에는 열혈 직장인들이 모였다. 바쁜 업무를 마치고 이렇게 공부하는 장소에 모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오늘의 강연을 맡아주신 현창혁 위원님은 일찌감치 도착하셔서 자료 준비를 끝내고 계셨다. 현창혁님은 <전략사고 컴플리트북>,<성공적인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등 경영 전략 관련 1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하시고 수많은 기업체 대상 강의를 하시는 등 한 마디로 이 분야 전문가.
"많은 기업들의 비전은 '21세기 초우량 기업'입니다. 그리고 여러 달 동안의 경영전략 컨설팅을 거쳐 나온 결론은 '신경영기법 도입'... 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신경영기법이 뭔지 구체적인 방법론으 제시하지 못하고 전략 수립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구름잡는 선에서 전략이 끝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같은 공염불 같은 경영전략에서 탈피하기 위해 <경영전략워크북>의 저자 가와세 마코토씨는 현업 담당자가 전략을 기획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과거보다 쉬워졌기 때문에 분석 자체보다 실제 방법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GE의 잭 웰치도 '100페이지가 넘는 보고서 같은 것은 잊어라. 전략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전략은 큰 틀에서 방향성을 정하고 죽도록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경영전략워크북>에서는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 현업에서 직접 사업부의 방향을 정하고,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부여받은 과제를 자신의 회사에 적용해 전략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오는 데 이러한 실숩이 있어 전략 기획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생활하면서 전략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한 두번쯤 듣게 되지만 실제로 직접 적용해보는 체험을 해 본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딱딱하고 부담스런 경영전략을 쉽게 접근한 데 있다. 두 명의 과제 수행이 있어 독자도 실감나게 과제를 따라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현창혁 위원은 강의를 통해 전략 기획시 주요 포인트와 필요성을 짚어주고 시간 관계상 실천은 각자의 과제로 남겼다. 이어서 질의 응답을 바쁘게 하다보니 어느덧 약속된 1시간 반이 흘렀다. 제한된 시간의 아쉬움과 함께 짧은 시간에 경영전략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감사함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본 강연에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스마트빌 회원님들이 응모해주셨고 모임공간 토즈의 회원님들도 참여하셨다. 비가 올 듯 말 듯한 분위기 속에서 수요일 저녁 8시에 모인 분들은 30여명. 당초 150명 넘게 신청하신 분 중 100분에게 당첨 통보를 드렸으나 참석률은 30%에 그쳤으니... 에고에고. 뒤늦게 참석할 수 없냐는 문의를 해오신 분들도 수십분이나 되는데 귀한 자리가 아깝기만 하다. 당첨되고도 안 오신 분들.. 다른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안 오실 때는 꼭 통보해주시는 센스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스마트빌의 좋은 행사 기대해주시고 또 강연 추천도 해주시기 바란다.
2011년 8월 17일, 모임공간 토즈 교대점
스마트빌이 매달 실시하고 있는 책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의 64%가 자신의 회사의 경영전략이 생존에 급급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영전략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영진이나 소수의 전문가들이 애써 만든 경영전략, 현장에서는 외면당하기 쉬운 경영전략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경영전략워크북>(이하 경영전략워크북>의 역자이자 현대경제연구원 경영컨설팅본부의 수석 연구위원인 현창혁님을 모시고, 바로 이 경영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월17일 수요일 저녁8시 토즈 교대점에는 열혈 직장인들이 모였다. 바쁜 업무를 마치고 이렇게 공부하는 장소에 모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오늘의 강연을 맡아주신 현창혁 위원님은 일찌감치 도착하셔서 자료 준비를 끝내고 계셨다. 현창혁님은 <전략사고 컴플리트북>,<성공적인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등 경영 전략 관련 1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하시고 수많은 기업체 대상 강의를 하시는 등 한 마디로 이 분야 전문가.
"많은 기업들의 비전은 '21세기 초우량 기업'입니다. 그리고 여러 달 동안의 경영전략 컨설팅을 거쳐 나온 결론은 '신경영기법 도입'... 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신경영기법이 뭔지 구체적인 방법론으 제시하지 못하고 전략 수립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구름잡는 선에서 전략이 끝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같은 공염불 같은 경영전략에서 탈피하기 위해 <경영전략워크북>의 저자 가와세 마코토씨는 현업 담당자가 전략을 기획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는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과거보다 쉬워졌기 때문에 분석 자체보다 실제 방법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GE의 잭 웰치도 '100페이지가 넘는 보고서 같은 것은 잊어라. 전략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전략은 큰 틀에서 방향성을 정하고 죽도록 실천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경영전략워크북>에서는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 현업에서 직접 사업부의 방향을 정하고,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부여받은 과제를 자신의 회사에 적용해 전략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오는 데 이러한 실숩이 있어 전략 기획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생활하면서 전략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한 두번쯤 듣게 되지만 실제로 직접 적용해보는 체험을 해 본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딱딱하고 부담스런 경영전략을 쉽게 접근한 데 있다. 두 명의 과제 수행이 있어 독자도 실감나게 과제를 따라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현창혁 위원은 강의를 통해 전략 기획시 주요 포인트와 필요성을 짚어주고 시간 관계상 실천은 각자의 과제로 남겼다. 이어서 질의 응답을 바쁘게 하다보니 어느덧 약속된 1시간 반이 흘렀다. 제한된 시간의 아쉬움과 함께 짧은 시간에 경영전략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감사함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본 강연에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스마트빌 회원님들이 응모해주셨고 모임공간 토즈의 회원님들도 참여하셨다. 비가 올 듯 말 듯한 분위기 속에서 수요일 저녁 8시에 모인 분들은 30여명. 당초 150명 넘게 신청하신 분 중 100분에게 당첨 통보를 드렸으나 참석률은 30%에 그쳤으니... 에고에고. 뒤늦게 참석할 수 없냐는 문의를 해오신 분들도 수십분이나 되는데 귀한 자리가 아깝기만 하다. 당첨되고도 안 오신 분들.. 다른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안 오실 때는 꼭 통보해주시는 센스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스마트빌의 좋은 행사 기대해주시고 또 강연 추천도 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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