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비전은 “전국송유관을 통한 국가경제의 에너지대동맥으로서의 역할 수행”
바로 석유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영위하는 대부분의 수단은 석유가 없이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전기도 만들 수 없고, 플라스틱도 만들 수 없고.. 심지어 우리가 좋아하는 라면조차도 석유가 없이는 만들 수 없습니다.
(공장이 움직일 수 없겠죠?)
그렇다면, 그 수많은 분야에 필요한 석유는 무엇으로 조달할까요? 우리 몸에 혈관이 있듯이, 석유도 이를 운반하는 길이 있어야 한답니다.
오늘 제가 다루고자 하는 회사는, 우리 나라의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석유길-송유관을 건설,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송유관 운영 전문 기업. 대한송유관공사입니다.
석유 제품 수송 체계 및 대한송유관공사의 설립 배경
1차 수송 – 정유 공장에서 주요 소비 지역에 위치한 저유소까지의 운송 단계
2차 수송 – 저유소에서 대리점, 주유소, 판매소, 중소 수요처까지의 운송 단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0년에 정부 부처(현 지식경제부)를 주체로 정유 5사(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와 항공 2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가 공동으로 대한송유관공사를 설립하여 전국 에 걸친 송유관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현재는 전국 석유 제품 수송의 53%를 송유관으로 소화하여 도로 교통과밀 3% 완화, 인천항만 하역물량 70% 감소로 연간 450여억원의 직접물류비 및 320여억원의 간접물류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아울러 차량/선박의 통행량 감소로 대기, 해양환경 개선 및 만성적인 동절기 석유수급의 불안정성을 해소하였습니다.
국내 주요 송유관
경인송유관
인천-고양-김포공항
55km, 1992년 완공
남북종단송유관
온산-울산-대구-추풍령-대전-천안-오산-안양-성남-과천-강남
여천-곡성-전주───┘
광주┘
900km, 1997년 완공
인천공항
인천-영종도
24km, 2000년 완공
전국에 매설된 총 1,286km의 송유관 중 SK에너지에서 운영하는 103km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을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송유관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경질유 중 53%의 수송을 분담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대동맥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Q: 석유 제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렇다면, 송유관은 석유의 종류만큼 있어야 하나요?
A: 석유의 종류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송유관은 한 개의 관으로만 구성되어도 여러 종류의 석유 제품을 운반하는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울산과 여수에서 올라오는 송유관을 예를 들어보면, 서울까지 올라오는 중간에 설치된 10개소의 가압소에서 송유관 내부의 압력을 ㎡당 50㎏으로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송유관이 이렇게 큰 압력을 받다 보니, 송유관 내부는 공기가 없이 기름으로 가득 차게 되고 여유 공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뒤에 있는 기름은 앞에 있는 기름을 밀어내기만 할 뿐 전혀 섞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압소 : 당진, 여수, 곡성, 전주, 온산, 울산, 대구, 추풍령, 대전, 천안에 소재해 있으며, 영남선과 호남선이 대전에서 합류하여 천안을 거쳐 서울까지 올라옵니다. 이는 철도와 매우 유사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현황
대한송유관공사는 전국 지사를 아우르는 SAP R/3 통합자원관리시스템과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를 연동하여 매출관리와 기업회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의 모(母) 기업인 SAP/Oracle 컨설팅 전문기업 프론티어솔루션과의 협업으로 SAP R/3 환경에서 최적의 연동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전자계약!
2010년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는 스마트빌과 함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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