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즈니스온, 올인원 재무통합관리 솔루션 제공 확대

2021.07.27 2184

효율적인 재무 관리, 절세를 위한 필수 기능 모두 담아.
위험, 비용 모두 획기적으로 절감.

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업무 중 하나가 7월 부가가치세 신고일 것이다. 대다수의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은 세무 대리인을 통하거나 직접 세무 신고를 하고 있으며, 이런 경우 비용, 인력의 문제와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위험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특히 부가세와 관련된 가산세 종류는 16가지로 최대 40%까지 부과하고 있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400만 누적고객사를 보유하고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장서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라민상, 강민철, 이병두 / 이하 비즈니스온)은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다뤄야할 자료가 많고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재무통합관리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크고, 사용 고객사가 확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사가 제공하는 재무통합관리 솔루션의 경우 부가세 전자신고를 비롯해 원천세 관리와 전자 증빙 기반 경비/출장비 관리, 연결회계와 입금/지급등의 펌뱅킹 업무 등 재무의 전반적인 부분을 아울러 관리할 수 있다. 기업의 핵심 필수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여 실무자의 업무 과부하를 줄이고 정확하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해진다.

B2B 전자세금계산서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비즈니스온은 전년도 넛지파트너스를 인수하며, 전자세금계산서와 연계된 선행, 후행 업무까지 올인원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 재무관리의 프로세스 표준화 및 효율성 강화, 전자 증빙 체계 구축을 통한 증빙 관리를 강화할 수 있으며, 대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인 SAP 이용 고객사라면 기준정보 통합을 통한 회계자료 적시성 및 신뢰성까지 향상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동사의 재무통합관리 솔루션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조합하여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세금 신고라는 하나의 나무 보다 재무 관리라는 커다란 숲을 구축해 전반적인 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실무자의 효율성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끝.